‘오겜3’ 탑 “나쁜 짓 많이 해 벌 받았다” 심경 밝혔다
페이지 정보
본문
그룹 빅뱅 출신 배우 최승현(탑)이 넷플릭스 시리즈 ‘오징어 게임’ 시즌3 공개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.
최승현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‘오징어 게임’ 피날레 팬 이벤트에 참석해 시즌3에 나오지 못해 아쉬운 건 없었냐느 질문에 “시즌2에서 원없이 나쁜 짓을 많이 했고 벌을 받았다. 시즌3 출연 여부에 미련은 없었다”라고 답했다.
그는 “남규(노재원 분)가 내 욕을 많이 하더라. 기분이 묘했다”고 했다.
최승현은 지난해 12월 공개된 ‘오징어 게임’ 시즌2에서 게임 참가자 중 1명인 ‘한물간 래퍼’ 타노스로 나왔다. 최승현의 연기 활동은 2015년 ‘시크릿 메시지’ 이후 9년 만이었다.
최승현은 이날 이다윗·노재원·원지안 등과 무대에 올라 “위대한 작품을 함께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. 많은 걸 배웠다”고 말하기도 했다.
시리즈 최종장인 ‘오징어 게임’ 시즌3는 지난 27일 전 세계에 공개됐다.
김유정, 동료 男배우와 깜짝 ♥열애설…소속사, 입장 밝혔다
‘돌싱’ 이시영의 플렉스, ‘2천만원’ 들여 명품 구매…의외의 ‘심경’ 전했다
‘산후출혈’ 임라라 “받아주는 응급실 없어…이러면 누가 아이 낳나”
‘중2 때 첫출산’ 오남매맘…“남편 2명 도망갔다”
열애설 없던 배우 권율, 갑작스러운 ‘결혼’ 발표
“이제야 고백”…혜리, 휠체어 타고 응급실 실려간 이유
18m3bytw
관련링크
- 이전글메벤다졸, 헝가리산 베목스(VERMOX) 정보 - 러시아 직구 우라몰 Ula24.top 25.12.11
- 다음글춘천 아드레닌 dkemfpsls 25.12.11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